
깡마른 모델만이 여론의 질타를 받는 것은 아니다. 과도하게 태닝을 한 모델을 스윔웨어 광고에 내세웠던 H&M이 피부암 유발을 자극한다는 비난이 쏟아지자 공식 사과했다.
암 환자 단체들은 H&M이 피부암 발생을 자극하는 선탠을 세련되고 ‘멋진 것’으로 포장했다며 위험한 태닝 습관을 패셔너블한 것으로 암시하는 스윔웨어 광고에 불만을 터뜨렸다. 스웨덴암협회(SCS)는 해당광고가 매년 교통사고 사망률보다 피부암 사망자가 더 많다고 경고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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