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놀로블라닉이 하이스트리트 체인 커트가이거와 콜래보래이션을 진행한다. 영국 해로즈백화점과 리버티 백화점에서 판매될 마놀로블라닉의 콜래보 라인은 마놀로블라닉이 디자인을, 커트가이거가 관리 및 유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국의 대표적 쇼핑 명소, 해로즈와 리버티 내에 부띠끄를 마련, 판매에 나선 것도 커트가이거의 힘이다.
리버티 백화점은 이미 지난 2월 마놀로블라닉 토드백, 스카프, 스테이셔너리 등 액세서리 판매를 시작했다고 해로즈 백화점에는 300평 규모의 매장이 오픈될 예정이다. 마놀로블라닉+가이거 콜래보 슈즈 라인은 해로즈와 리버티 백화점 내 커트가이어 럭셔리 슈즈 위탁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인데 이는 곧 영국 소비자들과의 접촉 기회를 늘린다는 의미다. 영국에는 마놀로블라닉 매장이 첼시 단 한 곳 밖에 없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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