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진과의 불화로 엠마뉴엘웅가로를 떠났던 디자이너 에스테반코타자르가 시그너처 브랜드를 재론칭한다.
이번 작업은 온라인 패션 리테일러 넷어포터의 도움을 얻은 것으로 넷어포터는 17종의 룩으로 구성된 코타자르의 캡슐 컬렉션을 올 7월, 단독 론칭한다.
에코타자라는 2002년 17세의 나이에 시그너처 라인을 론칭한 후 2007년 웅가로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영입되며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23세의 젊은 나이에 웅가로의 리뉴얼 책임을 맡아, 주목받았던 코타자르는 뜨뜻 미지근한 컬렉션에 대한 반응과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로한을 아티스틱 디렉터로 영입하려는 CEO 무늬르무파라즈와의 알력으로 웅가로를 떠난 바 있다.
패션계는 엠마뉴엘 웅가로를 떠났던 디자이너 에스테반코타자르가 경영진과의 불화를 풀고 다시 돌아와, 17종의 룩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을 단독 론칭한다는 것을 반기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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