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하우스 파코라반이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매니쉬아로라와 결별을 선언했다.
파코라반 측은 아로라가 파코라반의 컨템퍼러리한 패션 세계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치켜세웠고 아로라 또한 파코라반에서 시간은 즐거운 예술적 모험이었다고 밝혀, 결별 동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매니쉬아로라는 파코라반 부활의 책임을 맡고 지난해 영입되어 파코라반 여성복 레디투웨어를 론칭, 지난해 10월 파리에서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였다.
매니쉬아로라의 첫 번째 컬렉션이 드라마틱했다면 올 2월 선보인 두 번째 컬렉션은 상업성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패션하우스 파코라반과 결별한 매니쉬아로라는 기존에 진행해온 자신의 라인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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