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창립 이후 55.9% 최고 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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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오후 3:04:50

스웨덴 어패럴업체 「H&M」이 최대 순익 마진을 기록, 저력을 과시했다. 「H&M」의 3사분기 순익은 전년대비 18% 상승한 2억7천60만유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매출도 14% 상승했고 전체 마진폭도 55.9%로 회사 창립 이후 최대 마진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56%의 마진폭과 근접한 수치로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낳는다. 한편 이 같은 결과는 지난 9개월 동안 매출이 부진한 7개 매장을 폐쇄하고, 70개 아울렛을 신규 오픈한 유통망 정비정책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은 독일에 14개, 영국에 7개 신규 아웃렛을 집중 오픈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 「H&M」은 4사분기에 6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인데, 이 중 20개는 독일에, 8개는 스페인에, 7개는 프랑스에 문을 열 것으로 알려져 유럽시장에 강한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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