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헌팅턴휘틀리가 란제리 컬렉션을 론칭한다. 빅토리아스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로지헌팅턴휘틀리와 영국 하이스트리트 리테일러, 막스&스펜서가 손잡고 론칭하는 란제리 컬렉션은 올 9월 첫 선을 보인다.
‘로지포오토그라프(Rosi for Autograph)’ 컬렉션은 란제리 세트와 캐미솔, 키모노스타일의 실크 가운 등 33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여성스런 로즈 프린트부터 아르데코풍까지 다양한 패턴이 즐거움을 더한다. 로지헌팅턴은 막스앤스펜서 디자인 팀과 디자인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패션 행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지난 4월, 5월 연이어 란제리 컬렉션을 론칭한 바라파엘리, 지젤분첸에 이어 로지헌팅턴 휘틀리까지 란제리 컬렉션을 새롭게 론칭함으로써 패션 란제리 시장은 가히 수퍼 모델의 숨가쁜 전쟁터가 된 분위기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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