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로까발리가 중국에 첫 번 째 매장을 오픈했다. 로베르토까발리의 매장이 들어서 들어설 곳은 럭셔리 브랜드가 몰려있는 중국 럭셔리의 집결지, 베이징 페닌술라호텔로 300㎡의 복층 매장에는 로베르토까발리 남/여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액세서리, 아이웨어, 향수, 타임웨어 및 티즈웨어 컬렉션이 모두 비치된다.
베이징 매장은 파리, 도쿄, 런던, 뉴욕, 런던 등지에 위치한 까발리의 글로벌 패션 매장 콘셉을 고스란히 옮겨와 모던하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로 중국 마켓에 대한 까발리의 야심을 읽을 수 있다. 1층은 여성복 전용 매장이며 지하층 남성복과 이브닝 드레스 및 VIP 룸이 위치해 있다.
한편 까발리는 얼마 전 트위터에 아나윈투어가 자신의 패션쇼를 참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술 주정하듯 이어진 글에서 그는 누가 뭐라 하여도 이탈리아 패션이 최고이며 미국판 보그에 홍보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투덜댔다. 적어도 베이징은 그를 반기는 분위기다.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