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통 등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지난 2일 정운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정운석 사장은 2009년 6월 영입된 이후 내무 업무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향상시켜 고객만족을 극대화시켰으며, 국내 및 중국 영업을 강화 시켜 혁신 기업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각 사업부별로 열정과 창의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운석 사장> <김정 전무> <손일환 상무>
정운석 사장은 취임식에서 “최근 물류센터 준공, 글로벌 시장 진출 등 회사에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시기에 사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전 직원이 힘을 합쳐 변화를 주도하고 더 나은 블랙야크를 만들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블랙야크는 1995년 동진레저에 입사한 이후 블랙야크, 마운티아, 카리모어의 영업과 상품기획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해온 김정 씨를 마케팅 총괄 전무로 임명했다. 또한 24년간 대리점 및 백화점 영업 경력을 두루 쌓고 최근까지 콜롬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에서 영업 본부 이사로 재직했던 손일환 씨를 영업 본부 상무로 임명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