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가 최근 유기농 허브, 헬씨 푸드, 미네랄 허브 워터 등의 성분으로 된 기초제품 34품목을 선보였다.
「이니스프리」는 세계적인 웰빙 트렌드와 자연주의 경향에 발맞춰 ‘피부 고민 솔루션’을 제공, 자연 에너지를 생활 속에 조화시키는 ‘내추럴 그린 라이프’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라벤더·로즈마리. 에버래스팅 등 피부 고민별로 맞춘 천연 허브 성분, 유기농법으로 재배해 순수한 자연 에너지를 가득 담은 브로콜리·당근·파슬리 등 헬씨 푸드 성분, 더욱 특별한 보습과 활력을 주는 피부 고민별로 엄선한 미네랄 허브 워터를 함유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 케어 10품목과 스페셜ㆍ프리미엄 케어 24품목을 먼저 선보였고, 11월과 12월에 기초제품 13품목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베이직 케어 10품목이 2만원대, 스페셜·프리미엄 케어 24품목이 3∼5만원대이다.
한편 2000년 1월 첫선을 보인 「이니스프리」는 용기 재활용을 유도하는 에코 박스(Eco Box) 프로모션, 환경의 날 자원재활용기금마련 캠페인, 재생용지로 제작한 환경수첩 배포, 허브 씨앗 나눠주기 등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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