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그가 이상형으로 밝혔던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 와 극적인 만남을 이루게 되어 화제다.
두 배우가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광고 캠페인 모델로 나란히 캐스팅 된 것. 특히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5월 초 한국을 방문해 김수현과 함께 촬영을 진행 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국 내에서 기대주로 평가 받고 있는 배우이자 패션 모델이다.
김수현은 지난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 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본인의 이상형이라고 밝힌바 있다. 기사가 배포된 당일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함께한 이전 캠페인의 임팩트가 강렬했기 때문에 이후 캠페인에 대한 고민이 컸다. 그러던 중 작년 3월 닉쿤과 함께 했던 캠페인이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것이 떠올랐고, 마침 드라마 에서 김수현이 좋은 반응을 얻는 모습을 보면서 캐스팅을 고려하게 됐다”며 “그러나 여성들을 위한 주얼리와 핸드백이 주를 이루는 브랜드에서 남성 모델만을 쓰는 것이 효과적 일까 고민 하던 중 발견한 카야와 관련된 기사는 새로운 캠페인 모델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 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작년 뉴욕 플라자 호텔에 매장을 오픈 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시작을 알렸던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캐스팅을 통해 광고 캠페인에 대한 글로벌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스타마케팅이 브랜드 컨셉과 스타의 이미지 간의 시너지를 만들며 홍보 및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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