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럽고 유니크한 마르니의 프린트를 좋아한다면 마르니의 가구가 꽤 마음에 들듯 하다. 마르니가 시그너쳐 프린트를 테마로 한 라운지 의자 라인을 선보이며 가구 사업에 손을 뻗쳤다.
패션 브랜드가 의류를 넘어 가구, 호텔, 테이블웨어 부문으로 확대되는 것은 업계의 흐름이지만 마르니의 의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실제로 마르니가 디자인한 다채로운 컬러의 플래스틱네트 철제 의자는 의자는 캄보디아 죄수들의 갱생 작업의 일환으로 제작되며 일부는 기부금으로 전환된다. 마르니의 ‘100개 의자 컬렉션’은 이달 말 첫 선을 보이며 마르니 밀라노 부띠끄에서만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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