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같이 가벼운 ‘레인 재킷’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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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러, 테크니컬 초경량 혁신 소재 ‘USP’ 개발

2012-04-23 오전 9:14:47



쉘러코리아가 전개하는 스위스의 고품격 기능성 소재 브랜드 「쉘러」에서 테크니컬 초경량을 앞세운 USP(Ultralight Soft Protection) 기술을 개발해 기능성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초경량 소재 USP는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바람과 비를 막아주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 첨단 소재의 시대 정신을 반영한다. 즉 같은 기능성을 가진 다른 소재와 비교해 초경량이고 방풍, 방우가 되면서 투습 및 통기성을 저해하지 않는다. 게다가 USP의 보호 레이어는 소재의 무게를 거의 증가시키지 않으며 기분 좋은 감촉을 가지고 있다. UPS소재로 완성된 트렌디한 레인 재킷 한 점의 무게는 거의 80g밖에 나가지 않는다. (AATCC-Rainwear Test 통과)



쉘러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컬렉션에서는 패션성과 기능성이 이상적으로 결합된 spirit과 shape 소재 군에서 USP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중 spirit에서는 폴리아미드의 초경량 투명 소재가 밝은 무지개 빛 파스텔 톤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shape에서는 진주 빛 신축성 소재가 블루, 베이지, 핑크 톤의 가볍고 섬세한 보호 막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재킷의 무게를 더없이 가볍게 하는 USP를 적용한 spirit 소재 두 가지가 눈에 띈다. 폴리아미드 소재인 이들은 각각 베이지와 와인 컬러의 투톤 광택과 우아하고 매트한 초콜릿 브라운 톤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혁신 통해 지속 성장하겠다”
쉘러, 빙켈바이너 신임 CEO 미래 비전 발표
하이테크 기능성 소재 브랜드 쉘러의 스위스 본사에서 48년을 함께한 한스-유르게 휴브너 전 CEO의 후임으로 임명된 섬유 화학자 출신 COO인 지그프리드 빙켈바이너 신임 CEO가 미래 비전을 밝히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그프리드 빙켈바이너(사진) 신임 CEO 는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다국적 화학 기업인 시바 스페셜티케미컬스 출신으로 섬유부 연구실 기술직 훈련공부터 출발해 섬유 화학 분야에서 심도 있고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고등공업전문학교에서 화학과를 졸업한 후 남아프리카와 태국에서 2008년까지 근무했으며 다시 바젤로 돌아와 시바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으며 글로벌 경영진회의 일원이기도 했다.
2008년 이후에는 헝가리에서 중앙 유럽 및 동유럽의 자회사를 감독했다. 2009년에 시바가 BASF에 의해 매수되면서 통합 및 변화 관리 책임을 맡았다.


2011년에 쉘러에 영입되기 수 년 전부터 그는 다양한 제휴 프로젝트를 통해 쉘러 및 휴브너와 밀접하게 일해왔다. 그는 “쉘러의 성공 스토리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고객 관리와 고객 중심 팀워크에 관심이 많다. 스위스라는 위치는 쉘러 제품의 혁신성과 부가가치와 관련이 깊어 우리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보장해주기도 한다. 주요 시장을 향한 끊임없는 목표 의식이 활력을 증진시키고 풍요로운 미래를 보장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한편 전임 CEO인 한스-유르겐 휴브너는 섬유 기술자 출신으로 1964년에 쉘러에 입사해 17년 동안 기술직으로 근무, 1982년에 마케팅 및 영업부를 지휘했으며 1994년 3월부터 현재까지 최고 경영자로 쉘러를 이끌었다.


한편 전임 CEO인 휴브너는 설립된 쉘러 메디칼의 기술 고문을 맡을 계획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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