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엔드의 틈새를 공략하며 무섭게 성장하는 마이클코어스가 100만 명의 페이스북 팬을 확보했다.
최근 두 번째 기업 공개 계획을 밝히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마이클코어스는 브랜드 론칭 31주년을 맞아 새 단장한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론칭한 바 있다.
마이클코어스는 2009년 6월 광고 모델로 활약한 어린 시절의 마이클코어스의 모습과 마이클코어스 런웨이쇼, 비하인더신 풋티지 , 비디오 등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의 역사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페이스북에 진군했다. 그리고 2011년 9월부터 페이스북 팬들-likes를 두 배 이상 확대하며 급속한 성장을 이뤘고 지난달 마이클코어스 컬러 진 컬렉션 스토리는 5만 명의 likes를 기록하는 히트를 쳤다. (마이클코어스 컬러 진 컬렉션 콘텐츠에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졸리가 해당 진을 입은 사진과 디자이너 마이클코어스의 트래블 다이어리 블로그 링크가 제공되어 흥미를 더했다.)
전문가들은 마이클코어스의 대중적 인지도와 흥미로운 콘텐츠, 그리고 브랜드의 성장성을 생각할 때 페이스북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지난 2월 기준,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likes를 확보한 패션 브랜드는 버버리였다. 컨버스는 총 누적 likes 2200만개를 확보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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