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섬유·패션 산업 동향’ 4월호 책자를 발간했다.
새롭게 구성된 ‘섬유·패션 산업 FTA 코너’의 첫 번째 연재물인 ‘미국 수입 통관 규정과 수출자 제공 서류’에는 우리 섬유 제품이 한-미 FTA 특혜 세율을 적용 받기 위해서 준수해야 할 미국의 규제 사항을 실었다. 앞으로 섬유 전문 관세사 및 산업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FTA 개념과 수출 절차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총 10회에 걸쳐 연재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산업연구원의 ‘자유 무역 협정이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 이끈다’에서는 한국이 체결한 FTA 현황과 효과를 분석 게재했다.
이 밖에 조익래 SUS 대표의 ‘선택인가, 필수인가? 국내 SPA 기로에 서다!’를 실었다.
이 보고서에는 2001년에 처음 한국 시장에 론칭한 망고를 비롯 미국의 갭, 스페인의 자라, 스웨덴의 H&M 등이 국내에 진출, 백화점 위주 국내 유통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유럽 의류 산업 평균인 7%를 크게 상회하는 높은 영업 이익을 얻게 된 SPA의 본질과 특성,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한국식 SPA 정착 전략 등 참고자료를 실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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