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브레스가 캘리포니아 의류브랜드 「살바도어」를 국내 독점으로 전개한다.
2010년 론칭한 「살바도어」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라이프 스타일에 기반을 두고 있다.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캘리포니아 브랜드 특유의 부드러운 컬러감과 디테일이 특징이다. ‘모든 사람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가 담긴 브랜드 로고를 통해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캘리포니아 특유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번 S/S시즌 컬렉션 주제는 ‘장인조합(Craftsman Guild)’이다. 건축가, 사진가, 건축업자, 작가, 디자이너, 요리사 등 다양한 업종의 장인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묵묵히 자신의 실력을 완성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존경이 담겨있다.
브라운브레스 관계자는 “지난 F/W 시즌 「살바도어」제품을 선보인 뒤 반응이 좋아 독점 유통을 결심했다”며 “보다 풍성해진 컬렉션을 통해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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