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네트워크 새 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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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Tex + Fa 비즈니스 스쿨' 3월 15일 개강

2012-03-22 오후 3:23:33



섬유∙패션 업계 CEO들의 리더십 배양과 네트워크의 장이 열렸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관계자는 “섬유∙패션 업계 CEO를 위한 최고 경영자 과정인 ‘Tex + Fa CEO 비즈니스 스쿨’을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제3기 입학식을 지난 3월 15일 섬유센터 2층 Tex+Fa 아카데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비즈니스 스쿨에는 섬유∙패션 업계 CEO 뿐만 아니라 법조계, 금융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9명이 참여했다. 또 이 자리에는 제 1기, 2기 졸업생 모임인 원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제3기 입학생을 격려하는 훈훈한 자리가 마련됐으며, 입학식 행사에 이어 전하진(전 한글과컴퓨터 대표) 대표의 ‘SNS 시대의 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앞으로 7개월 간 강연은 물론 국내외 성공 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산업 시찰 과정을 비롯 전시회 참관, 워크샵 개최 등 섬유∙패션 CEO를 대상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최고 경영자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섬유∙패션 산업 스트림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전후방 기업들간 상생 협력 방안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1기, 2기 비즈지스 스쿨 참석자들은 교육이 끝난 이후에 원우회를 조성하여 워크샵, 등반 대회, 골프 모임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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