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 섬유∙패션 업계를 위한 전용 교육장이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 들어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지난 9일 섬유센터 2층에서 ‘국가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창립식 및 전용 교육장 현판식(사진)’을 가졌다.
섬산련은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국가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추진하며, 중소 섬유∙패션 기업 120여개사와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교육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에게 사업 소개 및 섬유∙패션 교육 훈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국가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사업’이란 고용노동부가 중소 기업 교육 훈련 컨소시엄을 구성한 대기업, 단체, 학교 등 운영 기관에 사업비를 지원, 근로자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 훈련 지원 사업이다.
섬산련은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 섬유∙패션 재직자를 대상으로 섬유 무역 실무, 패션 소재 기획, 패션 마케팅, 직물 분해 설계 등 7개의 교육 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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