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의 포스트 힙합 캐주얼 브랜드「후부」가 두 TOP과 함께 하는 라디오 공개방송을 열어 화제다.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이하는 「후부」는 지난 12일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에서 브랜드와 매장의 리뉴얼을 기념해 ‘후부 라이브온 스테이지’ 행사를 마련했다.
오후 1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 DJ인 360사운드의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꾸며졌다. 특히 「후부」의 메인 모델인 빅뱅의 탑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서상영 디자이너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공개방송에서 탑과 서상영CD는 CF 비하인드 스토리, 브랜드 리뉴얼 과정 등을 비롯해 두 사람의 평소 패션 스타일, 최근 좋아하는 음악, 빅뱅 새 앨범 소개 등 그간 방송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최초로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오픈 부스 형태로 진행된 공개방송은 명동 매장 외부의 대형 PDP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돼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 날 방송 영상은 오는 19일부터 브랜드 홈페이지와 360사운드 홈페이지,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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