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0만 명의 페이스북 팬을 보유, 지난 1월 페이스북 최다 Likes를 확보한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디지털 매거진 ‘DiorMag’을 전략ㅈ거으로 내놓았다.
8개의 기사로 구성된 ‘DiorMag’은 더 많은 온라인 팬-미래의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디올 패션쇼를 최초로 라이브스트리밍하는 등 디지털 친화적 면모가 강조된다.
디올은 디지털 매거진을 통해 매일 디올의 글로벌 활동 및 현장 뉴스를 업데이트하고, 디올의 온라인 프로파일을 진화시킬 에디토리얼 컨텐트를 추가하는 등 디지털 세상의 보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물론 디올 향수 원료에 대한 정보 같은 인포메이션 콘텐츠, 패션 기사, 패션 이미지, 공유 가능한 롱 포맷 비디오 등이 디올 디지털 매거진에 담긴 대표적인 콘텐츠다.
이를 위해 디올은 디지털 매거진을 전담하는 '수석 에디터'를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디올 홍보부가 전체 작업에 협조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올 가을 패션과 뷰티를 함께 통합한 총괄 디올 웹사이트를 론칭, 디지털 세상의 브랜드 집중력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디올 디지털 매거진은 디올맥닷컴이나 디올닷컴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영어 및 불어 버전이 제공된다.
물론 페이스북 인기 브랜드답게 아이패드, 아이폰 유저를 위한 버전도 조만간 등장할 예정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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