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섬유 염색 가공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한국염색기술연구소(소장 전성기)는 “산업용 섬유 제품 염색 가공 전문 기업인 삼광염직과 공동으로 ‘프리뷰 인 대구’ 전시회에 참가, 공동 개발한 메타계 아라미드와 파라계 아라미드 염색 원단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현재 미국 듀폰, 일본의 데이진과 국내 코오롱, 웅진케미칼 등에서 생산 중인 고내열성 소재인 메타계 아라미드와 고강도 소재인 파라계 아라미드에 대한 염색 가공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섬유, 직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염색 공정별 가공 기술을 확립하고, 제품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다양한 컬러 구현, 고 견뢰도 향상 및 가시성, 방오성, 항균성 및 대전성 등의 기능성 가공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하여 염색 관련 원천 기술 확보에 성공했으며, 소방복, 특수 작업복 등 보호복과 군용 의류, 차량용 등 산업용 부품 등의 제품화 용도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성기 한국염색기술연구소 소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개발된 아라미드 염색 원단이 의류 및 산업용 전반에 사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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