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 위생용품 전문 기업인 예지미인이 차세대 팬티 라이너인 '텐셀 라이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텐셀 라이너는 100% 천연 텐셀 소재를 팬티 라이너 탑커버에 적용, 민감한 피부를 지닌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예지미인 관계자는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탑시트에 매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원자재를 선택하고 있다”면서 “텐셀의 특징인 매끄러운 표면은 사용자의 착용감을 높여 주어 탑시트의 소재로 매우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글로벌 셀룰로즈 섬유 생산 업체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한국 에이전트로서 텐셀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네이처인터내셔널(대표 최윤성)은 “텐셀은 높은 수분 흡수율 때문에 섬유에 수분막이 존재하지 않아 박테리아가 증식 할 수 있는 환경을 억제시킨다. 주 원료인 유칼립투스 나무는 재배 시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위생용품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또 렌징의 부직포사업부 볼프강 부사장은 “예지미인이 천연 소재의 신뢰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팬티 라이너 론칭에 성공했다’면서 “우리 회사는 민감한 위생 제품에 맞춰 섬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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