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플레이스 '와이즈파크' 추가 출점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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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에이엠플러스 자산개발 상무

2012-02-24 오후 5:01:56


서울 홍대 상권에 오픈한 영 컨셉 쇼핑몰 「와이즈파크」가 젊은층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라 패션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와이즈파크」가 오픈한 지난해 9월초에는 유니클로∙미쏘∙ABC마트가 고객 유입에 앞장서더니 최근에는 원더플레이스∙찰스앤키스∙빕스 등이 가세해 갈수록 고객 유입이 늘면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와이즈파크」의 추가 출점이 확실시되면서 패션∙유통 업계의 시선이 다시 한번 모아지고 있다.
「와이즈파크」 쇼핑몰을 운영하는 오승준 에이엠플러스 자산개발(이하 에이엠플러스) 상무는 “현재 운영중인 「와이즈파크」 홍대점이 빠르게 안착하고 있어 추가 출점에 힘이 실리고 있다”며 “올해 안에2호점 이상 출점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 그리고 2013년에는 부산 광복점까지 포함해 총 5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엠플러스는 애경그룹의 유통 파워, 군인공제회의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설립된 애경그룹의 자산개발 전문회사이다. 애경그룹의 자산 운영 및 개발, 그리고 부동산 시행. 상업시설 개발 및 운영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에이엠플러스는 「와이즈파크」쇼핑몰 개발 및 운영뿐만 아니라, 애경그룹의 유통법인인 AK플라자의 MD 플랜에도 참여하며 AK플라자 내의 일부 매장을 직접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에이엠플러스는 AK플라자에 입점한 브랜드를 포함해 글로벌 SPA 브랜드, 대형 F&B 브랜드 등 총 250개 브랜드와 테넌트 협력 관계에 있어 「와이즈파크」 신규 출점시 다양한 컨셉 구현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오 상무는 “「와이즈파크」 홍대점은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MD를 추진했다. 이제 5개월 정도 지났지만 매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향후 전개되는 「와이즈파크」에도 250개 협력 브랜드와 더불어 차별화된 MD를 구현해 성공적인 쇼핑몰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엠플러스의 또 하나의 강점으로는 기아자동차 기획실∙삼성증권 리서치 센터 출신인 오승준 상무부터 롯데백화점, 이랜드 유통개발팀 등에서 경력을 쌓은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력한 맨파워를 들 수 있다.


그는 또 “홍대점의 경우 대형 SPA브랜드부터 톡톡 튀는 소형 매장까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 「와이즈파크」를 국내 대표 쇼핑몰로 성공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컨텐츠 확보가 필요하다. 이에 최근 북경∙상해∙싱가폴부터 삼청동∙가로수길∙청담동까지 현장 속속들이 시장조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즈파크」가 새로운 유통 대안에 목말라 있는 패션∙유통업계에 시원한 해결책으로 작용하길 기대해 본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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