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로 성공한 빅토리아베컴이 뉴욕에서 영국 이미지 광고 캠페인의 론칭을 알렸다.
2012년 런던 올림픽과 여왕 즉위 60주년을 앞두고 영국 정부가 주도하는 영국의 국가 이미지 광고, UK 그레이트 캠페인의 출범을 알리는 이번 이벤트는 그랜드센트럴역 42번가 지하철 셔틀 플랫폼에서 진행되었고, 빅토리아베컴은 캠페인의 국제 홍보대사로서 영국의 이미지 홍보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런던 올림픽에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방침 아래 영국의 국가 이미지 홍보 프로젝트, 그레이트 캠페인은 영국의 전통, 스포츠, 뮤직, 기업 정신, 이노베이션, 전원의 모습 등이 담겨있어 2012년 런던 올림픽과 여왕 즉위 60 주년을 관광객 및 유학, 투자 유치의 기회로 활용하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영국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한 빅토리아는 캠페인 중 ‘Fashion is Great’ 부분에 주인공으로 등장, 자신이 디자인한 의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영국 내 관광지와 교육기관, 투자 유치를 홍보하는 필름을 촬영한다.
영국 패션계 또한 그레이트 캠페인을 통해 영국 특유의 패션 스타일 정서를 전달, 영국 디자이너와 브랜드, 다양한 쇼핑 명소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런던 패션주간 전야제 또한 영국 패션이 영국을 찾는 관광객 유치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조명해 2012년 런던올림픽이 가져올 패션 수요에 대한 기대감을 읽을 수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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