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섬유?패션 관련 홈페이지가 오픈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FTA의 가속화로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기업들이 온라인으로 FTA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섬유산업 FTA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oreatextilefta.org)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섬유?패션 산업에 특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관련 기업들이 FTA에 관련한 무역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FTA에 대한 일반 정보뿐만 아니라, 한-EU FTA와 관련된 ‘원산지 확인서 발급가능 원사 기업 및 제품 정보’, ‘원산지 예외 물량의 쿼터 운용 정보’ 등을 제공하고, 특히 3월 15일 발효 예정인 한-미 FTA ‘섬유 생산 기업 정보 시스템 안내 및 사전 등록’, ‘역내 공급 부족 품목에 대한 신청과 접수’ 등 섬유?패션 기업들의 FTA 활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FTA 전문 컨설팅도 온라인으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FTA 특성화 교육의 안내 및 접수가 가능하다.
섬산련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중소 섬유?패션 기업이 쉽게 무역 정보를 접하고 편리하게 무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업계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