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기획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은 계절이 교차하는 2월을 맞이해 겨울 상품의 가격을 대폭 할인하는 한편 봄 신상품을 선보이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디자이너 겨울 상품 최종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호진」,「까르뜨니트」,「벨리시앙」 등의 브랜드가 겨울상품을 최대 80%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청량리점 에서는「코오롱 스포츠」와 「K2」가 참가하는 ‘아웃도어 겨울 마감전’을 연다. 「코오롱 스포츠」는 2011 F/W 상품을 40%, 「K2」는 이월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겨울철 인기가 높은 모피 행사도 열린다. 잠실점 에서 오는 28일까지 ‘우단모피 단독전’을, 일산점 에서는 26일까지 ‘국제모피 겨울특가전’을 진행한다. 두 브랜드 모두 50%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봄 맞이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전점 에서는 화장품 브랜드별 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계절이 바뀌면서 민감해지는 피부를 위한 상품들로 구성해 소비자의 주목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또 영등포점 에서는 봄 결혼식을 준비하는 신부를 위한 ‘여성 예복 제안전’도 열리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케네스레이디」, 「라인」, 「앤클라인」등이 참가한다. 이밖에 김포공항 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봄맞이 구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미소페」,「탠디」, 「소다」등 14개 구두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상가 대비 대폭 할인된 한정 상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한편 박주혁 영업기획팀장은 “2월은 계절별 상품들이 교체되는 시기로,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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