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재다능한 르네상스맨 칼라거펠트가 샤넬의 대명사이자 활용도 높은 아이템 블랙 재킷을 기념하는 사진집, ‘더 리틀 브랙 재킷’을 선보인다.
이번 작업은 패션 외에 사진, 필름, 미술에도 깊은 관심을 드러내온 라거펠트가 보그 프랑스의 에디터였던 까린로이펠드의 도움을 받아 샤넬 블랙 재킷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셀러브리티들의 모습을 촬영, 책자로 출판한 것이다.
사진집에는 프랑스 여배우 바네사빠라디유부터 사라제시카파커, 영국 모델 앨리스돌 등 할리우드와 유럽의 스타들이 독특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블랙 재킷 룩을 담았다.
특히 블랙 재킷을 헤드드레스로 변신시킨 사라제시카파커나 무심하게 어깨에 걸친 바네사빠레디유, 펑크 룩으로 재탄생시킨 앨리스 돌의 사진은 블랙 재킷의 무한한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칼라거펠트의 ‘더 리틀 블랙 재킷’ 사진집은 3월1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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