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스타, 할리베리가 슈즈 컬렉션을 디자인한다. 유럽 최대 슈즈 리테일러 「다이히만」 슈즈와 손잡고 진행하는 ‘5th Avenue by Halle Berry’ 컬렉션은 40여종 이상의 슈즈로 구성되며 한정본 판매된다.
올 3월 영국을 비롯한 21개 유럽 국가에 첫 선을 보이는 이 슈즈 컬렉션은 핍토 웨지, 하이힐 스트래피 샌들 및 빈티지 슬링 백 웻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상 속의 슈즈’가 콘셉이다. 또한 여성들이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의 스타일리쉬하고 웨어러블한 슈즈를 디자인하는데 초점을 맞춘 만큼 슈즈의 기본가는 50달러 정도. 할리베리는 디자인 작업뿐 아니라 TV 및 인쇄 광고에도 등장할 계획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2009년 시그너쳐 향수 ‘Halle by Halle Berry’를 론칭하며 패션 사업에 첫 발을 디딘 할리베리는 디쉬망과의 슈즈 작업을 통해 그녀의 패션 사업 행보를 넓혔다. 다이히만 슈즈는 할리베리 이전에 푸시캣돌즈, 슈가베베, 신디크로포드 등 유명 스타들과 제휴한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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