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섬유 전문 기업인 웰크론(대표 이영규∙사진)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글로벌 강소 기업 육성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 기업 육성 사업은 기술 경쟁력 및 수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개발, 해외 마케팅, 금융 자금 등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빠른 시간 내 수출 5000만 달러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극세사 클리너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웰크론은 1992년 처음 수출을 시작한 이래 전 세계 50여 개국에 한 해 4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R&D 분야에 집중 투자해 멤브레인 필터, 방탄복 등 나노 섬유를 응용한 첨단 소재 산업에 진입했다.
웰크론은 글로벌 역량, 기술 혁신 수준, 최고 경영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 등 성장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3년간 수출 컨설팅, 연구 개발, 해외 마케팅 자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웰크론 관계자는 “그 동안 1,2차 부품 소재 개발 사업, 히든 챔피언, 세계 10대 핵심 소재(WPM) 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기업으로 호평을 받았다”면서 “이번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글로벌 강소 기업 육성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방탄복 수출을 위한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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