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 (Interstoff Asia Essential)’ 전시회가 오는 3월 14일 홍콩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독창적인 패션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 전시회는 아시아의 기술 혁신적인 고부가가치 직물의 집결지로서의 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면서 “기능성 직물과 환경 친화 섬유에 중점을 둔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직물을 중심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다른 섬유 전시회들과 차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은 프라임 마케팅의 목적지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이어들의 이상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면서 “바이어들은 전시회를 새롭고 혁신적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인식하고, 25년 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화된 섬유 소재 업체들의 참가가 매 시즌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대만 등 해외에서 21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한국패션소재협회와 KOTRA의 지원을 받아 참가 업체 모집을 이미 마감했으며, 업체 선정을 거쳐 13개사 내외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이 열리는 홍콩은 아시아 제1의 소싱 허브로서, 1만 8000여 개의 빅 브랜드 바잉 오피스, 섬유와 의류 바이어, 아시아의 섬유 관련 프라임 소싱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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