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이동수)가 대구·경북 패션 소재 업체와 수도권 패션 업체 간 직거래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대구섬유마케팅센터(본부장 김주홍·사진, DMC)가 새롭게 40여개 패션 소재 회원사를 모집하며 3기 사업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지난해 말까지 3년간의 2기 사업을 성공리에 마친 DMC의 3기 사업은 새로 임명된 김주홍 본부장이 맡아 올해 1월부터 2014년 12월말까지 3년간 운영된다.
김 본부장은 직물 마케팅 현업에서 25년간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 마케터다.
DMC는 지난해 LG패션, 인디에프 등 9개 패션 업체를 직접 방문해 회원사들의 우수한 패션 소재를 선보여 호평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12회로 늘려 ‘패션 업체 방문 소재 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지난해 별도로 개최했던 ‘나우 인 대구 展’은 오는 3월에 열리는 ‘프리뷰 인 대구’ 전시회에 공동 부스를 마련해 진행키로 했다.
국내 유수 브랜드와 동대문 상권 바이어를 유치해 상담을 적극 주선하고, 복종과 시장에 맞는 컬러북을 제작하여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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