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패션 업체들이 한-EU FTA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우정구)은 “지난 21일부터 4일간 세계 패션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후즈넥스트&프레타포르테 파리’ 전시회에 대구 지역 패션 업체와 함께 시장 개척단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후즈넥스트&프레타포르테 파리’ 전시회는 1년에 2회 개최되는 패션 의류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 9월 전시회의 경우 70여 개국의 213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유럽 최대의 액세사리 전문 전시회인 ‘프리미에르 클라세’와 동시에 진행되어 참가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여줘 전시 참가자와 바이어 모두에게 호응이 좋았다.
대구광역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카키바이 「카키바이남은영」, 씨앤보코 「최복호패션」, 이유정웨딩 「ㅣee L dress」, 청운통상 「실크로드」, 혜공 「도호」, 돌돌돌 「돌돌돌」, 디모멘트 「디모멘트」, 빗살무늬 「빗살무늬」, 앙디올트랜드 「앙디올」 등 지역 패션을 대표하는 9개 업체,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의 최갑운 「KOBOUN」, 김재우 「디자인드 바이 재우 킴」 등 총 11개 업체가 참가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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