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S/S 홍콩패션위크에 참가했던 총 국내업체들이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화제다.
지난 19일 막을 내린 홍콩패션위크에 참가했던 국내 업체들이 미주 및 아시아 바이어들에게 제품과 디자인력으로 인정받아 600만불 이상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는 것.
홍콩패션위크는 총 24개국, 17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만큼 이번 성과가 갖는 의미가 크다.
총 10개의 업체들은 한국패션협회의 지원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 까지 참가해 여성복·가방·스카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은 주최측의 사전 바이어 매칭 시스템을 통해 신규 바이어를 만나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참가업체는 △디자이너 최복호의 「CHOIBOKO」 △미스코리아 이지선, 디자이너 이지연 자매의 「 J APOSTROPHE」 △천연소재와 입체패턴이 포인트은 「 V-company」 △주름 제품이 주를 이루는 「DOLOMITI」 △대한민국패션대전 수상자 디자이너 장윤정의 「Unplugged museum」△컨템포러리 여성복 「JARRET」 △대한민국패션대전 수상자 윤춘호의 「toe」△여성복 「 Dong Ju Mode」 △패션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Hannah Fashion」△스카프 전문 브랜드 「 INTERBLUE」이다.
한국패션협회는 향후 참가 업체들에게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해 참가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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