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커루」가 연중 최고 매출과 함께 2011년을 정리하며 겨울 아우터 판매 강자임을 재확인했다.
「버커루」는 지난 12월 전년대비 20% 상승한 135억을 달성하며 연중 최고 매출 및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매출기록 1위를 차지했고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최고 신장률을 기록하며 캐주얼브랜드의 선두주자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판매상승의 일등공신은 야상점퍼와 다운패딩점퍼. 다운패딩점퍼는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야상점퍼의 경우, 완판 후 추가 생산물량의 70%를 판매했다. 다운패딩점퍼는 출시한지 수일 내 90% 판매율을 보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2011 FW 시즌 모델로 차승원과 강소라를 발탁한 것 또한 매출상승의 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정통성이 살아있는 빈티지한 이미지를 잘 부각시켰다는 것. 또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늘린 것도 요소로 꼽힌다.
한편 「버커루」는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제4회 코리아패션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과 2011 대한민국마케팅 대상 등을 수상했다.
한예지 기자
hy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