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에코도마니 패션파운데이션 어워드의 우승자 명단에 한국 디자이너 선희가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와인메이커 에코도마니(Ecco Domani)가 수여하는 에코도마니패션파운데이션 어워드는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서스테이너블 디자인 부문에 7명의 유망 디자이너를 선정, 자금을 지원하는 행사로 2012년 수상자로 독일 디자이너 자매 대프니/ 베라 꼬렐이 진행하는 ‘꼬렐꼬렐’, 알렉사갤러의 ‘에잇틴쓰’, 쥴리하우스+제이슨올커의 메이크업 라벨 ‘하우스올커’ 및 한국 디자이너 선희 ‘Sunhee’ 등이 선정되었다.
한편 남성복 부문은 톰코펜스가 수상했고, 액세서리는 사라벨트란의 ‘Dezso’ 라인이, 서스테이너블 디자인 부문에는 2010년 시그너쳐 라인을 론칭한 타타니아잉글리스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각 수상자는 뉴욕패션주간에 자신의 컬렉션을 쇼케이스 할 수 있는 상금을 지원받는다.
11주년을 맞은 에코도마니 패션파운데이션 어워드의 우승자 출신에는 잭포센, 데릭램, 프로엔자슐러, 로다르테, 알렉산더왕, 랙&본, 두리 정 등 현재 패션을 이끌고 있는 유명 디자이너들이 포진해 있어, 유망 디자이너를 알아보는 에코도마니의 수준높은 눈썰미를 알 수 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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