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에프 (대표 김웅기)가 전개하는 「테이트 블랙라벨」이 지난 1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2012 테이트 썸머 컨벤션’을 가졌다.
이번 컨벤션에서「테이트 블랙라벨」은 하비니콜스 홍콩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수주를 이끌어냈다. 하비니콜스 홍콩은 작년 10월 「테이트 블랙라벨」의 2012년 봄상품으로 첫 구매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여름 상품의 경우 기존보다 약 3배 증가한 총 33 스타일을 수주했다.
뿐만 아니라 블랙라벨의 여성 스타일 일부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하비니콜스 홍콩의 바이어는 “모던하고 미니멀리즘한 테이트의 블랙라벨의 연출력과 상품 구성이 매우 흥미롭고 즐겁다”며 “타깃에 맞춰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는 블랙라벨 상품의 특성이 무한한 시장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봄 시즌보다 더욱 스타일수를 확대하여 여름 상품을 수주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품평회에서 선보인 「테이트 블랙라벨」은 브리티시 코드의 전형적인 프레피룩에서 벗어나 약간은 반항적이고 위트 있는 감성을 더했다. 기존의 아이덴티티에 네오 부르주아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경쾌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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