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셍로랑을 상대로 레드솔 상표권 지키기에 나선 루부탱이 유럽을 타깃으로 한 온라인 상거래에 돌입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2012년 오픈될 루부탱의 웹사이트는 1992년 파리에 매장을 오픈한 뒤 20년 만에 온라인 상거래를 시작하는 의미있는 작업으로, 마켓 확장을 본격화한 루부탱의 전략이 담겨 있다.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루부탱은 자사 페이스북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론칭 소식에 ‘좋아요’를 클릭한 방문객 수에 따라 자선 단체 ‘스타라이트 췰드런스 파운데이션’에 자선 기금을 보낼 계획이다.
유럽을 향한 이번 작업은 2010년, 2011년 미국과 캐나다를 타깃으로 문을 연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의 성공에 힘입은 것으로, 이제 유럽인들도 온라인을 통해 루부탱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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