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빠레뜨」가 지난해 12월 17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일명 ‘말가방’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여성 잡화 편집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라빠레뜨」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소비자들과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
총 5층, 연면적 396㎡(12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My Wizard’라는 테마로 위트 있고 유니크한 분위기의 ‘어른을 위한 동화, 마법 같은 공간’으로 꾸며졌다.
1과 2층은 판매 매장으로 가방 외에 화장품, 의류, 신발, 키링, 장갑, 머플러 등 다양한 잡화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3층은 카페, 4층은 미니 공연장으로서 고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한편 「라빠레뜨」는 구랍 22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이색 파티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제품뽑기, 네일아트, 타로카드점, 포토월 등 층별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마치 작은 테마 파크에 온 듯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고, 4층 공연장에서는 가수 장재인, 박소윤 등이 미니 콘서트를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라빠레뜨」 관계자는 “앞으로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보다 재미있는 이벤트가 많이 제공될 것”이라며 “4층 문화 공간과 3층 카페 공간을 활용해 여러 인디밴드들의 공연과 문화 강좌, 신진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예정”라고 설명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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