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sh up your mind’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12년 컨템포러리 스포츠 & 컬처브랜드로 새롭게 리뉴얼하는 「헤드」가 디자이너 최범석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
헤드는 지난달 30일 화려한 패션쇼를 통해 고객들의 젊어진 감성과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스타일을 선보인 데 이어, 디자이너 최범석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한층 새로워진 스포츠 룩을 전개한다는 의욕이다.
헤드 BU장 박준식 상무는 “헤드가 스포츠룰 넘어 여가 등 다양한 현대 도시인들의 착장에 맞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너럴 아이디어」를 이끌면서 다양한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해 온 최범석씨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디자이너 최범석은 12월부터 헤드에 합류해 2012 F/W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브랜드 리뉴얼을 선언한 「헤드」와 독특한 디테일과 감성적인 컬러 사용으로 늘 화제를 몰고 있는 최범석이 만들어낼 신개념 컨템포러리 스포츠룩이 기대된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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