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교직물 전문 업체인 영텍스타일(대표 윤정규)이 환편 니트 원단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웅섭 이사는 “영텍스타일은 이미 2~3년 전부터 기능성 환편 니트 원단을 취급해 왔다”면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환편 니트 원단 개발 및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영텍스타일은 지경현 전 한국섬유소재연구소 팀장을 니트사업부장에 임명했다.
우선 영텍스타일은 자체 개발한 환편 니트 원단을 기 구축된 협력 공장을 활용해 임편직하고, 수출 및 내수 시장에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영텍스타일은 재킷 등 아우터웨어, 여성복과 남성복 소재 전문 업체로서, 스포츠 아웃도어용 소재로 유명한 안산의 신한산업과 다양한 캐주얼웨어 원단을 생산하는 베트남의 SY비나, 15개 의류 봉제 라인을 가진 영인터내셔날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이와함께 원스톱 버티컬 하이테크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전 복종을 망라해 우븐과 니트 원단 등 다양한 소재를 공급,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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