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 사장을 지낸 박흥식(사진)씨가 12월 1일자로 패션그룹형지의 신임 사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신임 박흥식 사장은 이날 오전 역삼동 패션그룹형지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내부 역량 및 비교우위 경쟁 요소를 강화해 패션그룹형지의 성장과 제2도약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박 사장은 “패션그룹형지는 여성 어덜트 캐주얼 이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선두주자이자 패션 산업을 이끌어가는 리딩 기업”이라며 “앞으로 패션그룹형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면서 또 다른 블루오션을 개척해 토털 패션그룹으로 도약하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의욕적인 포부를 밝혔다.
박흥식 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패션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신원에서 수출 및 자금, 관리 부문장을 거쳐 내수부문 사장직을 지낸 바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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