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 가 전개하는 「JDX」가 소비자들의 감성을 움직이는 음악 마케팅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JDX」는 11월 부터 비즈 뮤직과 계약을 체결, 음악 마케팅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기존의 판매자 중심의 매장 음악을 40~50대 메인 고객의 취향에 맞는 장르 중심으로 선곡, 「JDX」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한다는 전략. 이에 따라 타깃 고객들이 선호하는 올드팝, 재즈, 적절한 최신곡 으로 음악을 구성했다.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음악의 성질을 이용, 시간대별로 음악의 템포를 조절하고 세분화해 고객의 구매심리를 자극해 상품의 회전율을 높이고 매출로 이어 질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이미지, 날씨, 시간대 와 타깃에 맞는 적합한 음악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 시킨다는 계획이다.
강명화 마케팅팀장은 “음악 마케팅의 효과를 정확히 매출로 환산 하기는 힘들지만, 음악선곡이 좋아지고 매장 분위기가 편안하고 경쾌해 졌다는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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