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주기 위한 첨단 메디컬 신소재 섬유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염색기술연구소(소장 전성기) 관계자는 “첨단 메디컬 신소재 섬유 개발 사업 사업은 메디컬 섬유 소재 테스트 베드 기반 조성 사업과 메디컬 소재 분야 기술 개발 사업으로 나뉜다’면서 “기술 개발 세부 사업 중 메디컬 텍스타일 용도 전개 기반 기술 개발 사업을 포함하여 치료/수술용 섬유 소재 개발 2개 과제, 헬스케어/위생용 섬유 소재 개발 3개 과제가 각각 선정되어 본격적인 연구 개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염색기술연구소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섬유기계연구소, 대구카톨릭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정부 출연금 40억원을 지원받아 5년 동안 멜트 블로운 또는 전기 방사 기술을 이용한 생체 적합성 의료용 나노 섬유 구조체를 개발하고 바이오 하이브리드 가공 기술을 접목하여 혈액 필터 및 치과용 차폐막 등에 대한 기반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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