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연예인들이 자신의 인기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은 뭘까? 과거에는 수입과 스케줄 빈도로 인기를 측정했다면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어패럴 라인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다.
유명인 브랜드가 전염병이 된 지금, 자신의 신혼생활을 낱낱이 드러내는 리얼리티 쇼를 통해 유명세를 더한 제시카 심슨이 드디어 어패럴 라인을 런칭한다. 제시카심슨은 이미 먹을 수 있는 화장품 라인을 런칭, 성적 이미지를 강조한다는 이유로 美학부모협회의 공격을 받은 바 있어 그녀의 어패럴이 어떤 아이템으로 구성될지 흥미를 자아낸다.
「제시카심슨」과 「스윗키시스」 두 가지 브랜드로 생산될 그녀의 어패럴 라인은 주니어 스포츠웨어·아동복·드레스·모자·시계·주얼리 부문으로 구성되며, 「앤드류스포츠클럽」이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리복」과 슈즈 라인 런칭도 협의하고 있어 전방위 패션 브랜드로 탈바꿈하게 될 듯. 제시카 심슨 어패럴 라인은 여성적이고 화려한 스타일의 옷과 핑크색, 나비리본, 하이힐, 타이트한 옷차림을 좋아하는 그녀의 취향이 반영되며 내년 가을학기쯤에 JC페니, 시어즈 백화점을 시작으로 본격 유통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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