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용 라이크라 신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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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도 보존성·균일성·색상 선명도 등 탁월

2011-11-04 오후 4:37:12


세계적인 폴리머와 합성 섬유 생산업체인 글로벌 기업 인비스타는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2011 상하이 모드 란제리 페어’에서 라이크라 소재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한 ‘라이크라 T862W 화이버’의 첫선을 보였다.


이 신소재는 속옷 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기능성을 선사하고자 특별히 제작된 것. 이로써 앞으로 고객들은 백색도 보존성과 균일성 그리고 탁월한 색상 선명도가 크게 개선된 원단과 의류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라이크라 T862W 화이버의 정식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상하이 전시장에서 “The Secret for a Visible Difference”라는 주제로 성대한 만찬 행사가 열렸다. 전 세계 각 스트림 관련 고객들이 대거 초청된  이날 행사에서는 라이크라 T862W 화이버를 채택한 란제리 원단에서 눈에 띄는 개선점의 비밀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 신소재는 속옷 부문의 핵심 니즈에 발맞춘 첨단 기술의 획기적 발전상을 한눈에 보여준다. 우수한 탄성력과 섬유 고유의 특성을 유지할뿐 아니라 선명한 백색과 패셔너블한 컬러를 발현하고, 스타일 면에서 고균일성과 세탁 견뢰도, 자유로운 스타일이 요구되는 의류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두루 만족한다.


인비스타 속옷 및 수영복 부문 글로벌 이사, 스티브 스튜어트는 “라이크라 T862W 화이버가 탁월한 백색도 보존성, 풍부한 착색력, 원단의 고균일성이라는 기초를 확립했다”며 “그것은 바로 표면 아래에 있어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소재가 백색도에서 탁월한 기능성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나일론 원사를 함께 사용하여 컬러 블랜딩의 새로운 수준을 보여줬기 때문에 패션 의류에 적합하도록 컬러가 더욱 풍부해지고 선명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이 첨단 기술 패키지는 새로운 방적 기술, 최적화된 광택제, 독점 염료 픽업 기술 등을 모두 결합함으로써 제대로 된 시각적 개선점을 보여주는 비밀스러운 섬유 생산의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한예지 기자
hy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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