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페이스」 대전 은행점
「노스페이스」 대전 은행점은 5일 근무제의 확산에 힘입어 매출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오픈 1년을 넘긴 「노스페이스」 은행점은 20만∼69만원대의 점퍼를 평일 하루 평균 20장, 주말 30장 정도 팔고 있다. 점퍼는 검정색 계열의 고어텍스, 하이밴트 소재가 많이 팔린다. 특히 하이밴트 소재는 「노스페이스」 자체 개발 소재로 방수는 물론, 땀 배출 면에서도 기능이 뛰어나며 약간의 탄성까지 있어 인기가 좋다. 주로 보드점퍼에 많이 쓰인다. 여기에 점퍼 안에 입는 윈드스타퍼, 폴라텍 소재의 내피 또한 인기가 높다. 윈드스타퍼, 폴라텍 소재는 가볍고 보온성을 증가시킨다. 가격은 9∼10만원대. 레저용 아웃도어로서 폴라텍, 고어텍스 소재의 장점만을 결합한 점퍼는 24만∼30만원대로 가볍고 따뜻하며 충격 흡수에 탁월해 찾는 고객이 많다.
등산화는 트래킹화가 인기다. 트레킹화는 고어텍스 소재로 방수가 뛰어나고 가벼우며, 충격 흡수에도 탁월하다. 최근 산림욕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다. 지금은 거의 품절 상태로 작은 사이즈밖에 남지 않았다. 가격은 15만∼19만원대.
박은태 은행점장은, “올해는 캐포츠 브랜드들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디자인이 많이 스포티해졌다”며 “아웃도어로서의 기능을 다하면서도 평상시에도 착장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많이 찾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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