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달·텐셀 2011 신소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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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社, 11월 14일 섬유센터서 전시회

2011-11-03 오후 2:13:30


모달·텐셀 등 셀룰로오스 섬유 기술의 선두 업체인 오스트리아 렌징사 (국내 독점 에이전트 네이처 인터내셔널(주) 대표 최윤성)는 11월 14일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렌징 신소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1년 한 해 동안 렌징은 아시아 각 국의 원사 및 원단업체들과 함께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치노, 데님, 셔츠/블라우스, 작업복, 아동복, 보온용, 액티브 스포츠웨어, 홈 텍스타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렌징 섬유를 적용한 신소재를 개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방은 텐셀 데님을 다양한 조직과 중량으로 제직하여, 셔츠, 쟈켓, 원피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선보인다. 동일방직은 텐셀 웜프레시 혼방으로 보온용 니트류를 개발해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SFT Inc.는 마이크로 모달 및 프로모달로 여성용 티셔츠에 적합한 팬시한 조직의 니트 원단을 선보인다. 빅토리아 텍스타일은 모달, 프로모달로 여성 정장 및 아웃터로 활용 가능한 양면 니트를 개발했다. 처음 참가하는 KOTERI는 텐셀/폴리에스테르 스트라이프 원단에 프린트를 추가하여 액티브 웨어 및 캐주얼에 적합한 소재를 제안한다.  J&C 텍스피아는 텐셀/나일론 혼방으로 여성용 티셔츠 원단을 선보이고,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영풍필텍스는 한층 더 고급화된 마이크로 텐셀과 나일론의 투습방수 소재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업체 개발 소재 뿐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업체들이 개발한 소재들과 각 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개발된 소재로 만든 의류가 함께 전시된다.


한편, 전시회 중 새로운 기술로 생산되어 더욱 순수해지고, 부드러워진 ?렌징모달 에델바이스‘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오후 4시에 개최되며, 렌징 섬유에 대한 프린트 결과 및 친환경 염색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한예지 기자
hy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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