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하슬러' 올해 1100억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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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력 높이고 TV·CF 등 공격 마케팅 펼쳐

2011-11-03 오후 2:14:28


뉴서티를 위한 감성 벨류캐주얼 「올리비아 하슬러」가 올 상반기 30%대의 매출신장과 200호점 돌파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린 데 이어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젊고 감도 높은 상품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며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 고객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여기에 시청률 40%를 육박하는 히트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의 제작지원 및 주연급 연예인의 의상협찬 등이 적중, 단기간에 20여개 신규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상품과 마케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가두 상권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힌 노하우를 살려 하반기에도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FW시즌에도 전체 상품의 소재와 감도를 높이고 젊고 세련된 트래블 룩 ‘픽투어(pic-tour)라인’의 비중을 높여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부터 전속 모델 박진희를 내세운 TV-CF와 드라마 PPL 등으로 바람몰이에 나서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의욕이다.


TV-CF의 경우 배우 박진희의 지적이고 활동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스타일 읽어주는 여자’를 테마로 감각적은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현재 제작지원 중인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시청률이 30%대를 넘어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아침드라마 ‘위기의 여자’ 제작지원을 추가로 진행, CF 방영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최대한 높이겠다는 것.


이와는 별도로 버스 외부광고도 꾸준히 진행해 매장 인근지역 홍보 활성화에 주력하면서 공중파와 지역 홍보채널을 동시에 풀가동할 방침이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간판 및 인테리어 교체 등 SI 리뉴얼을 시도하면서 매장 고급화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리뉴얼한 매장들은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평균 170%씩 신장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


이 중 인천연수점, 봉담점, 의정부점 등 월 매출 1억5000만원 이상을 기록하는 스타급 매장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지역 내 1등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배성호 이사는 “상반기에 상품 차별화, 매장 고급화, 마케팅 투자 등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실감했다. 향후 지속적인 투자와 앞선 전략, 본사와 대리점간 소통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하반기에 더욱 가속도를 내 연말까지 1100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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