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TI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이 산업환경본부를 충북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 새 건물로 이전하고, 지난 21일 정관계, 업계 인사들을 초빙해 준공식을 성대히 치렀다.
노문옥 원장은 “오창산업환경시험센터는 기존의 섬유 중심 시험 검사 서비스에서 환경 및 바이오, 그리고 부품 소재 산업 분야까지 업무를 확대해 종합 시험 검사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이며 장기적인 계획과 투자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특히 환경 바이오, 부품 소재 분야를 미래 핵심 사업의 전략적 개념으로 도입해 전문 인력 및 정밀 기기와 설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졌다.
오창센터는 화학 제품에 대한 국내외 규제 대응 안전 요건, 위험 요소 관리, 토목 분야, 자동차∙건축 내외장재, 바닥재, 도로 안전 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 검사 업무를 통해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FTA 발효에 따른 시험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시험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시키고 있어 최첨단 글로벌 종합 시험 기관으로 모습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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