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브리지 멤버스」 가 영국 울 캠페인의 공식 파트너사가 된 것을 축하하는 행사가 지난 20일 영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캠브리지멤버스 관계자와 특별 초대받은 고객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영국 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을 위한 행사를 위해 한번도 개방되지 않았던 영국 대사관저에서 진행되었다는 점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틴 유든 영국 대사를 비롯해 영국 울 협회장 피터 아크로이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백덕현 대표, 캠브리지멤버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티모시 에베레스트 등이 참석했다.
영국 대사 마틴 유든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양모 소재를 소비자로서 즐기며 생산자로서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캠브리지 멤버스」 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으로 환영사를 대신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백덕현 대표는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최고의 소재를 통한 고객 가치 실현을 약속하기도.
「캠브리지 멤버스」 는 ‘리얼 브리티시’를 표방하는 국내 남성복 브랜드로 1977년 런칭 이후에 차별화된 기술력과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수트로 사랑받고 있다.
브랜드 네이밍에서 느껴지듯 한결같이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강조하는 브리티시 룩을 선보여 호평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리티시 수트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정통 방식 그대로의 완전 수제 맞춤 정장인 ‘비스포크 쉐빌로우’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영국의 밀을 통해 ‘영국 울 협회’에 소개되면서 ‘The Campaign for Wool’ 의 공식 파트너로의 참여를 권유 받게 되었고, 영국 브랜드 외에 해외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울 캠페인의 공식 파트너가 되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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