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리티와 빠른 납기로 아웃소싱할 수 있는 해외 봉제 공장 찾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글로벌 아웃소싱 정보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 관계자는 “국내 아웃소싱 업체들의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2개국을 선정,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현지 진출 아웃소싱 업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이를 통해 구축된 DB를 토대로 ‘2011 베트남·인도네시아 진출 의류 아웃소싱 기업 디렉토리’를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외 진출 우수 아웃소싱 업체에 대한 현황을 업계에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협력 기관인 KOCHARM(호치민 한인상공인연합회)과 KOGA(재인니 한국봉제협의회)의 협조로 이루어져 신뢰도가 향상됐다.
이번 디렉토리에는 지역별 봉제 업체와 봉제 관련 협력 업체(원부자재, 염색 등)의 현황 정보(베트남 총 279개사, 인도네시아 총 306개사)가 수록되었다.
특히 봉제 업체의 경우에는 일반 현황 외에 생산 현황, 유통 현황, 인력 현황 등 세부 정보를 추가적으로 기재함으로써 해외 소싱처를 발굴하거나 투자를 계획 중인 국내 의류 생산 기업에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복합적으로 구성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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